[보도자료]
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2023 국제열린관광포럼이 12월 11일 월요일에 플로팅아일랜드에서 개최되었다. 이번 포럼의 주제는 '모두를 위한 관광의 미래'로 한국을 비롯한 유엔세계관광기구, 호주, 태국, 스페인 등 정부관계자와 협회, 민간단체, 전문가 등 1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.
2023 국제열린관광포럼은 크게 3부로 구성되었으며, 1부에서는 열린관광 정책 현황, 2부에서는 민간 및 수요자 중심적 열린관광, 3부에서는 종합 토론이 이루어졌다. 이날 포럼 1부에서 좌장을 맡은 이연택 한국관광정책연구학회 회장은 토론에서 아태지역 열린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역할과 방향성을 제시하였다.
[언론자료]
연합뉴스(2023.12.10.). 열린관광·지역관광 등 관광 미래전략 논의 포럼 잇따라 개최.
뉴시스(2023.12.10.). 열린관광·지역관광 미래는? 문체부·관광공사, 서울·제주서 포럼.
뉴스1(2023.12.10). 한국형 열린관광·지역관광 미래는?
아시아경제(2023.12.10.). 열린관광·지역관광을 통한 미래전략 논의…서울·제주서 포럼 개최
스포츠경제(2023.12.10.). 다양성, 형평성, 포용성 실현하는 관광 미래전략 논의
[사진자료]
[보도자료]
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2023 국제열린관광포럼이 12월 11일 월요일에 플로팅아일랜드에서 개최되었다. 이번 포럼의 주제는 '모두를 위한 관광의 미래'로 한국을 비롯한 유엔세계관광기구, 호주, 태국, 스페인 등 정부관계자와 협회, 민간단체, 전문가 등 1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.
2023 국제열린관광포럼은 크게 3부로 구성되었으며, 1부에서는 열린관광 정책 현황, 2부에서는 민간 및 수요자 중심적 열린관광, 3부에서는 종합 토론이 이루어졌다. 이날 포럼 1부에서 좌장을 맡은 이연택 한국관광정책연구학회 회장은 토론에서 아태지역 열린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역할과 방향성을 제시하였다.
[언론자료]
연합뉴스(2023.12.10.). 열린관광·지역관광 등 관광 미래전략 논의 포럼 잇따라 개최.
뉴시스(2023.12.10.). 열린관광·지역관광 미래는? 문체부·관광공사, 서울·제주서 포럼.
뉴스1(2023.12.10). 한국형 열린관광·지역관광 미래는?
아시아경제(2023.12.10.). 열린관광·지역관광을 통한 미래전략 논의…서울·제주서 포럼 개최
스포츠경제(2023.12.10.). 다양성, 형평성, 포용성 실현하는 관광 미래전략 논의
[사진자료]